9월 직무교육 주제는 "감정 & 분노 조절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직원들에게도 감정조절을 해야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의 강사는 김민혜실장입니다.

먼저 표정을 보고 어떤 감정인지를 맞춰보았습니다.

표정을 보고 감정상태를 알아채지 못한다고 하면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불쾌한 일들은 살아가면서 종종 일어나기 마련인데요~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그 일 자체를 없없던

일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일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면

감정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서비스를 하다보면 가끔 지치기도 하고 기분 상할일이 간혹 생기기도 하는데요

감정을 컨트롤 잘 한다면 좀 더 일하기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초대 벨아미 뷰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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