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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10kg 감량하면 다이어트 성공? 감량 후 요요 극복해야 ‘진짜 다이어트’

NO. 21 DATE. 2015.06.25 NAME. 벨아** FILES.

이제 다이어트는 관심사의 일종을 떠나 일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다이어트 방법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이제 주위에 10kg 감량한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다이어트보다 더 무서운 게 바로 요요현상이다.

 

요요 현상은 장난감의 하나은 요요가 빠르게 내려갔다 올라가는 모습을 빗대어 붙여진 이름이다. 음식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여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이 감량되었다가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급속하게 돌아가거나 그 이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뜻한다.

 

홍대 다이어트 벨아미S 라인 센터 천희정 원장은 “체중감량에 성공 하는 사람은 많지만, 유지하는 사람은 5% 정도 밖에 안 된다”라며, “10kg 감량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이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은데, 감량한 체중을 6개월에서 1년 정도 유지해야 진짜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는 감량 후 요요현상을 극복해야 ‘진짜 다이어트’다. 그렇다면 과연 요요현상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홍대슬리밍관리로 유명한 벨아미S 라인 센터 천희정 원장은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제안하였다.

 

1. 굶지 말자.
요요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굶는 것이다. 굶고 난 후 오는 폭식증으로 인해 식사량이 통제가 안 되고, 떨어져 있는 기초대사량 때문에 다이어트 전 보다 조금 먹어도 금방 살이 찌게 된다. 다이어트 시에는 최소 본인의 기초대사량 만큼의 식사를 해야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2. 일상생활로 천천히 돌아가자.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면, 최소 1~2개월 정도는 식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약 급격한 다이어트를 했다면,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시간을 더 길게 가져야 한다.

특히 야식에 주의해야 한다. 똑같은 음식도 아침에 먹는 것 보다 저녁에 먹는 것이 훨씬 맛있기 때문에 폭식 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3. 중독성이 있는 음식을 피하자.
탄산음료, 술, 밀가루 음식은 가급적 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은 중독성이 있고 지방으로 빨리 전환해 버리기 때문이다. 단 맛이 나는 음식은 튀긴 음식 보다 더 위험 할 수 있는 다는 것을 명심하자.

 

4. 몸무게를 너무 자주 측정하지 말자.
하루에도 몸무게는 몇 번씩 변한다. 하루에 여러 번 측정하는 것은 스트레스만 쌓이게 할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 번, 많게는 두 번 정도 측정하는 것이 좋다. (기상 후 화장실에 다녀온 다음 몸무게는 재는 게 가장 좋다.) 일주일 단위로 측정하고 체중이 증가했다면 다음 일주일은 음식과 운동을 조절하면 된다.

 

5. 일주일에 적어도 두 세 번은 운동을 하자.
운동선수들이 은퇴를 하고 나면 살찌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꾸준히 하던 운동을 멈추면 당연히 칼로리 소모가 줄어들어 살이 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기, 계단 이용하기, 버스 또는 전철 한정거장 내려서 걸아가기 등)

 

천희정 원장은 “최근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며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꾸준한 운동과 식이조절도 중요하지만, 홍대비만 관리 등의 꾸준한 관리를 병행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보러가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123000684&md=20150123142233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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